[영남 브리프] BNK경남銀, 부당부과 이자 환급 입력2018.07.25 02:40 수정2018.07.25 02: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경남은행은 24일 고객 정보를 잘못 입력해 일부 가계대출에 부과한 가산금리를 해당 고객에게 환급하기로 했다. 1만2900여 건에 환급액은 31억4000여만원이다.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환급 여부와 방법 등을 안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대구3030' 기업에 육성자금 지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에서 창업한 뒤 30년이 지나고 근로 인원이 30명 이상인 ‘대구3030기업’ 대상 기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지원, 세무조사 면제, ... 2 [영남 브리프] 내달 22일 경남 창업·벤처 포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상남도는 8월22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 경남 창업·벤처 포럼’을 연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과 유관기관·단체, 대학생, 벤처&m... 3 [영남 브리프] 국제당뇨병연맹총회 조직위 출범 부산시와 국제당뇨병연맹총회 조직위원회는 2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25차 2019 국제당뇨병연맹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연다. 총회는 2019년 12월2~6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17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