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폭포로 더위 날려요 입력2018.07.25 02:43 수정2018.07.25 02: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찜통더위가 이어진 24일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 인공폭포에서 학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반기 땅값 평균 2% 넘게 올라…세종>부산>서울>대구 순 국토교통부는 24일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평균 2.05% 상승했다고 밝혔다.땅값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1.84%) 보다 0.21%포인트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땅값 상승률은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2 [영남 브리프] 국제당뇨병연맹총회 조직위 출범 부산시와 국제당뇨병연맹총회 조직위원회는 2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25차 2019 국제당뇨병연맹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연다. 총회는 2019년 12월2~6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170개... 3 백화점서 '독서 피서' 찜통더위가 지속된 19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있는 대형 서점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