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040위안…0.22% 가치 하락 입력2018.07.25 10:19 수정2018.07.25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환율을 달러당 6.804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4일 고시환율 달러당 6.789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2%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내수 부양 '재정·금융 보따리' 푼다 중국 정부가 장기화할 조짐인 미·중 통상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내수 경기 부양에 초점을 맞춘 재정·금융정책을 펴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상업은행의 지급준비율을 인하해 7000억위...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891위안…0.44%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4일 환율을 달러당 6.789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3일 고시환율 달러당 6.759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4%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트럼프 '환율 경고'에… 위안화·엔화 동반 상승 약세를 지속하던 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 가치가 23일 오름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유럽연합(EU)을 겨냥해 환율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약(弱)달러를 선호한다’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