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들은) 여자농구 4명과 카누 18명, 조정 8명, 지원인원 4명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국내에서 우리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한 후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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