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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인증기술 기업 슈프리마 자회사, 발급용 지문 스캐너로 멕시코 선거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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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인증기술 전문기업 슈프리마에이치큐의 자회사 슈프리마아이디가 멕시코 신분증 시장에 진출했다.

    슈프리마아이디는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규 유권자카드 발급용 지문 스캐너를 공급하게 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슈프리마아이디는 생체정보를 바탕으로 신분증을 만들거나 판독하는 ‘아이디솔루션’에 집중한 자회사다.

    멕시코는 부정 투표를 막기 위해 개인 지문정보가 등록된 유전자카드로 본인 확인을 해야만 투표할 수 있다. 슈프리마아이디가 공급하는 지문스캐너 ‘리얼스캔 G10’은 유전자카드 발급용으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슈프리마는 “리얼스캔 G10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위조 지문 판별기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고무 실리콘 등으로 만든 위조 지문을 정확하게 걸러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슈프리마는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현지 금융권과 중남미 시장 개척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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