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82억6000원으로 잠정 집계돼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1.66% 늘어난 6528억2600만원, 당기순이익은 837억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