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속도·용량 무제한 로밍 요금제 출시 입력2018.07.25 17:11 수정2018.07.26 01:2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휴가철을 맞아 새 로밍 요금제 2종을 25일 선보였다.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프리미엄’은 하루 1만4300원의 요금에 미국 중국 일본 등 40개국에서 속도와 용량 제한 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로밍 기가팩 중일’은 중국과 일본에서 2만5000원에 5일 동안 2.5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슈+] KT 직원이 블록체인 포인트 'K토큰'으로 커피 마시는 이유 “KT 직원들은 신분증에 K토큰을 충전해서 캡슐커피를 사먹고 있습니다.” 궁금증은 24일 서영일 KT블록체인센터장이 기자간담회에서 한 발언에서부터 시작됐다.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생활에 접목시... 2 "車 시동 걸어놓고, 에어컨 틀어줘" 출근 전 거실의 인공지능(AI) 기기로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과 KT는 현대·기아자동차와 손잡고 집에서 AI 기기를 이용해 음성으로 차... 3 KT, 통신망에 블록체인… "증권거래·SNS 더 안전해져" KT가 상용 통신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속도를 높인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공개했다. 향후 휴대폰 로밍 정산, 지역화폐, 전력중개 등은 물론 인터넷 서비스 본인 인증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