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 속에 조성된 한밭수목원은 다음달까지 우리꽃 전시회를 열고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이 기간 정기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기로 했다. 맥키스오페라의 뻔뻔한 클래식은 클래식에 뮤지컬, 연극, 개그 요소를 섞어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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