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쪽방촌에 생수 등 지원 입력2018.07.25 18:42 수정2018.07.26 03:0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점포 경영주로 구성된 봉사단은 25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 300여 가구를 방문해 생수, 도시락, 수박 화채 등을 전달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왼쪽 두 번째)는 “쪽방촌 주민들이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그우먼 박나래,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나래바 안주' 3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개그우먼 박나래와 손잡고 '나래바 안주'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모 인기프로그램에서 일명 '나래바(Narae Bar)'를 통해 자신만의 푸드레시피와 ... 2 "정부, 최저임금 올리고 고용도 늘리려다… 애꿎은 프랜차이즈 본사만 희생양 만들어"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자영업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겠다며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칼날을 겨누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편의점 본사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고, 프랜차이즈 본사에는 불공정 거래에 관한... 3 공정위, '가맹 불공정행위' 세븐일레븐·이마트24 현장조사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가맹본부가 불공정행위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가맹거래과 소속 직원들은 이날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