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前 KBS아나운서 별세 입력2018.07.25 18:41 수정2018.07.26 03:00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나운서 출신인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1982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고인은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메인 MC를 맡는 등 스타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서울특별시 홍보담당관 등을 지냈다. 지난해 대한애국당에 입당했으나 같은 해 12월 탈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별세'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박근혜 탄핵 반대·김정숙 여사에 쓴소리도 2 '박근혜 무죄석방 주장' 정미홍 전 아나운서 별세 3 정미홍 아나운서 별세 "다 부질없는데 내가 너무 예민했었다" 마지막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