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쿄 노선 개설 50주년 기념식 입력2018.07.25 18:45 수정2018.07.26 02: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25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서울과 일본 도쿄 간 국적기 직항 노선 개설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왼쪽부터 여건이 재일민단 단장, 이정일 주일본대사관 공사, 김정수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 모리모토 소노코 일본국토교통성 도쿄공항사무소 공항장, 도이 가쓰지 도쿄국제공항터미널 사장, 시무라 다다시 일본여행업협회 회장.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50주년 맞이한 서울-도쿄 직항노선 서울과 일본 도쿄간 국적기 직항 노선이 개설된지 50주년을 맞았습니다. 25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는 대한항공 주최로 ‘서울·도쿄 노선 개설 5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 2 "일본 나리타서 타이어축 파손 대한항공기 이전부터 균열 가능성" 지난달 29일 일본 나리타(成田)공항에 착륙하던 중 타이어와 타이어 축이 파손된 대한항공 여객기는 이전부터 타이어축에 금이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전했다. 25일 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운수안전위원... 3 조현아, 또 구속 위기…관세청, '밀수·탈세 혐의' 구속영장 신청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또 다시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23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이날 조 전 부사장에 대해 밀수·탈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