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절 배우는 초등학생들 입력2018.07.25 18:33 수정2018.07.26 02:4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한복 차림으로 전통 예절을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자갈치크루즈 출항 부산 중구 남항선착장에서 25일 열린 남항관광유람선 취항식에서 참석자들이 유람선에 탑승하고 있다. 자갈치시장 앞 남항을 출발해 송도 암남공원과 태종대 인근 해상을 돌아보는 코스로, 하루 네 차례 운항한다.연합뉴스 2 부산 '유람선 관광시대' 연다 해양수도 부산에 관광유람선 시대가 본격 열린다. 부산의 명물인 자갈치시장과 송도·태종대 바다, 부산 ‘관광1번지’ 해운대의 마천루 야경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다. 관광선이 운항하는 ... 3 인공폭포로 더위 날려요 찜통더위가 이어진 24일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 인공폭포에서 학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