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체험형 미래과학관 건립 입력2018.07.25 18:35 수정2018.07.26 02: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25일 2023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10만㎡ 부지에 연면적 3만㎡ 규모의 국립 체험형 미래과학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내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9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연구개발체험관, 미래직업체험관, 산업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울산항만公, 휴게소 운영자 모집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는 울산항 항만배후단지 내 업무·편의시설 부지 1개 구역(면적 2만4045㎡)에서 화물차휴게소를 운영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석유판매업 등록기업으로 휴게실 주차장 등을... 2 [영남 브리프] 협동로봇설치작업장 안전인증 접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24일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신청접수를 공고하고 상시 접수하기로 했다.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제도는 협동로봇이 설치된 작업장을 대상으로 협동로봇 활용 과정에서 근로자... 3 [영남 브리프] BNK경남銀, 부당부과 이자 환급 BNK경남은행은 24일 고객 정보를 잘못 입력해 일부 가계대출에 부과한 가산금리를 해당 고객에게 환급하기로 했다. 1만2900여 건에 환급액은 31억4000여만원이다.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환급 여부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