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벨벳라이크 컬러 스틱’ 8품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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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벨벳라이크 컬러 스틱' 8품목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벨벳라이크 컬러 스틱은 부드러우면서도 보송한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에 녹듯이 잘 발리고 밀착돼 화장이 오래 지속된다. 망고씨 버터와 아보카도 버터가 함유돼 피부를 가꿔준다.
벨벳라이크 컬러 스틱은 차분한 핑크 컬러의 ‘레트로 무비’, 맑고 선명한 ‘핑크 코랄’ 등 5가지 컬러와 2가지 쉐이더, 1가지 하이라이터 등 총 8품목으로 이뤄져 있다. 손가락이나 브러시를 이용해 섬세하게 발라주면 립 메이크업이나 베이스 섀도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맹주현 에이블씨엔씨 BM팀 매니저는 "한 번에 문질러 바르는 것보다 톡톡 두드려 발라주면 발색 조절이 더 쉽다"며 "손이나 스펀지 등을 사용하면 서로 다른 발색 효과를 볼 수 있어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전무는 "벨벳라이크 컬러 스틱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형을 개량하고 발색력과 밀착력을 한 단계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꾸준한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벨벳라이크 컬러 스틱은 부드러우면서도 보송한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에 녹듯이 잘 발리고 밀착돼 화장이 오래 지속된다. 망고씨 버터와 아보카도 버터가 함유돼 피부를 가꿔준다.
벨벳라이크 컬러 스틱은 차분한 핑크 컬러의 ‘레트로 무비’, 맑고 선명한 ‘핑크 코랄’ 등 5가지 컬러와 2가지 쉐이더, 1가지 하이라이터 등 총 8품목으로 이뤄져 있다. 손가락이나 브러시를 이용해 섬세하게 발라주면 립 메이크업이나 베이스 섀도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맹주현 에이블씨엔씨 BM팀 매니저는 "한 번에 문질러 바르는 것보다 톡톡 두드려 발라주면 발색 조절이 더 쉽다"며 "손이나 스펀지 등을 사용하면 서로 다른 발색 효과를 볼 수 있어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전무는 "벨벳라이크 컬러 스틱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형을 개량하고 발색력과 밀착력을 한 단계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꾸준한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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