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댐 붕괴 사고 현장으로 출발하는 '대한민국해외긴급구호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26 12:09 수정2018.07.26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가 시공한 라오스 댐 붕괴 사고로 대형 인명사고가 난 현장 으로 파견되는 '대한민국해외긴급구호대(Korea Disaster Relief Team, KDRT)' 선발대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라오스로 출발 하고 있다. 정부는 생존자구조, 의료지원 등 수행을 위한 구조팀과 의료팀을 파견할 예정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오스 댐 붕괴 사고 현장으로 출발하는 '대한민국해외긴급구호대' sk가 시공한 라오스 댐 붕괴 사고로 대형 인명사고가 난 현장 으로 파견되는 '대한민국해외긴급구호대(Korea Disaster Relief Team, KDRT)' 선발대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 2 건설업계 라오스 댐붕괴 구호 성금 모금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건설공제조합 등 건설업계는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보조댐 사고와 관련해 구호 성금 2억원을 지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또 개별 건설기업도 라오스 구호성금 지원에 참여할 수 ... 3 라오스 댐 사고 지역 이재민 3천여명 고립… 긴급 구조 필요 공식 집계된 사망자 26명…131명 실종 상태 라오스 남동부 아타푸 주(州)에서 보조댐 사고가 난 지 사흘이 지났지만, 홍수 피해 지역에는 여전히 3천여 명의 주민이 고립돼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