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한식, 아시안푸드, 서양요리, 퓨전요리 등으로 확장해 올해 100여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김주삼 GS리테일 디지털 마케팅팀장은 “밀키트와 심플리쿡의 모델 홍진영 씨와 손잡고 바이럴 영상 등을 제작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제품을 접해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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