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학현·신영선 前공정위 부위원장 구속영장 입력2018.07.26 16:51 수정2018.07.26 1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 김학현·신영선 前공정위 부위원장 구속영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2만 유튜버 믿고 투자했다가…3000억 피해, 피해자 1만5000명 가상자산인 비상장 코인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1만5000여명으로부터 3200억원을 편취한 일당이 체포됐다.13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 2 '의료계 블랙리스트' 전공의 구치소 근황 알고보니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을 중심으로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작성해 게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의 첫 재판이 이달 시작된다.13일 법조계... 3 [포토] 안정세로 돌아온 배춧값 13일 오전 서울 행당동 이마트 왕십리점을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구매하고 있다. 지난 8일 기준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포기당 3천919원으로 1년 전, 평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게 됐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