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여름 휴가철 맞아 '새우 페스티벌' 진행해 입력2018.07.26 17:07 수정2018.07.26 17: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다음달 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새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싱싱한 국내산 제철 생물새우(1만2900원/400g/박스), '가성비 끝판왕'으로 입소문 나며 새우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에콰도르산 흰다리새우(1만2900원/40마리 내외/팩/해동), 요리에 손쉽게 활용하기 좋은 태국산 자숙새우(9990원/23미 내외/팩/해동) 등 세계 각국 새우를 저렴하게 선보인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카트' 주인공 정규직 됐다… 홈플러스, 430명 일제히 전환 홈플러스에서 캐셔(계산원), 상품 진열, 고객 상담 등의 업무를 하는 주부 사원 430여 명은 이달 급여를 두 번 받았다.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무기계약직은 월급날이 10일, 정규직은 2... 2 영화 '카트' 주인공, 홈플러스 정직원됐다… 430명 정규직 전환 지난 21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 근무하는 윤수미(45) 씨는 '선임'이라는 새로운 정규직 직급이 적힌 월급 명세서를 받았다. 윤 씨는 2004년 당시 까르푸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던 직원으로 이후 회사가 ... 3 홈플러스, 프랑스 파스퀴에 마카롱 선보여 홈플러스 스페셜(대구점, 서부산점, 목동점, 동대전점)이 프랑스에서 직소싱한 '파스퀴에 마카롱(36입)'을 1만9900원에 단독 판매한다.올 초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선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