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mom편한 동행' 봉사 입력2018.07.26 17:18 수정2018.07.27 03:0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렌탈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경기 이천과 양평 일대에서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mom편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 상반기 신입사원 및 샤롯데봉사단 20여 명도 함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금·정비까지 알아서 척척… 개인 장기 렌터카시장 '폭풍 성장' 소비 트렌드가 소유에서 공유로 이동하면서 렌터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렌터카 등록대수는 5년 전과 비교해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렌터카에 대한 인식 변화가 시장 성장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영업용 법인 차... 2 롯데직원들이 꼽은 '최애' 계열사는? 롯데그룹에 근무하는 대리급 이하 직원들이 ‘가장 부러운 회사’, ‘옮길 수만 있다면 옮기고 싶은 회사’로 꼽는 계열사가 있다. 그룹의 간판회사인 롯데백화점도, 한류의 최대 ... 3 “노트북 빌려쓰세요”… 롯데렌탈 묘미, 새 노트북 3년 렌탈 서비스 개시 롯데렌탈이 운영하는 렌털서비스 묘미는 신학기 시즌에 맞춰 새 노트북을 3년간 렌털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발표했다. 묘미는 LG 삼성 HP의 노트북을 월 2만7000~2만8000원에 36개월간 빌려준다.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