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 아침의 풍경] 조랑말 수영대회 "아~ 시원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에 속한 친커티그 섬에서 야생 조랑말들이 바다를 헤엄쳐 건너고 있다. 수십 마리의 조랑말이 한꺼번에 물살을 헤치며 나아가는 모습이 진기하다.

    이 행사는 올해로 93회째를 맞은 ‘조랑말 수영대회’. 매년 7월 말 열리는 이 대회엔 200마리가 넘는 조랑말이 참가한다. 조랑말들은 다리 근육이 발달해 있고 체력 또한 뛰어나서 수영을 잘한다고 한다. 이 섬 주민들은 대회 참가를 위해 여름이 되면 조랑말들에게 예방주사를 놓고 수영 연습도 시킨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행사를 즐기러 몰려든다. 관련 수익금은 지역 소방대 운영 기금으로 쓰인다고 한다. 힘차게 수영하는 조랑말들의 모습이 잠시 더위를 잊게 한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 아침의 풍경] 뉴욕서 느끼는 색다른 매력… 홍콩 '드래곤 보트'

      미국 뉴욕시 센트럴파크에서 18일(현지시간) 승려들이 용 모양의 ‘드래곤 보트’ 옆에서 축복을 기원하고 있다. 다음달 11~12일 뉴욕 퀸스의 플러싱 메도 코로나 공원에서 열리는 ‘제...

    2. 2

      [이 아침의 풍경] 당신만의 피서법 찾으셨나요?

      스위스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이자 관광명소인 취리히 호수에서 11일 사람들이 한꺼번에 뛰어들어 헤엄치고 있다. 맑고 깨끗한 호수에 몸을 담그고 다같이 힘차게 수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광경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청...

    3. 3

      [이 아침의 풍경] 美 독립기념일에 '쿵푸 팬더' 행진

      4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유타주 프로보에서 열린 ‘프로보 자유 축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독립기념일 축하 행진을 하고 있다. 사람들 머리 위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