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K9 타고 공항으로 입력2018.07.26 18:14 수정2018.07.27 01:3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대형 세단 ‘더 K9’으로 여행객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시승 행사를 한다. 이 회사는 다음달 18일까지 약 300팀에 공항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익 15.5% 감소…현대·기아차 부진 여파 현대모비스가 올 상반기 1조원을 밑도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2011년 회계기준 변경 이후 상반기 기준 최저다. 현대·기아자동차 생산 물량 감소 여파가 컸다는 분석이다. 26일 현대모비스는 상반기 매출액 ... 2 트래버스·팔리세이드 '워밍업'…대형 SUV 경쟁은 내년 상반기 한국GM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를 내년 1분기 출시하기로 확정했다. 북미 경쟁 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의 풀 체인지(완전 변경) 신차가 2019년 초 한국에 투입될 예정이어서 트래버스 판매 시기를 ... 3 [기업 포커스] 기아차, 3년 만에 스포티지 부분 변경 기아자동차는 24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의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기아차가 3년 만에 내놓은 ‘스포티지 더 볼드’는 디자인과 안전 사양 등이 이전 모델에 비해 대폭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