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協, 국제채권추심協과 협약 입력2018.07.26 18:07 수정2018.07.27 01:2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24일 미국 테네시주에서 국제채권추심협회와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왼쪽 두 번째)과 잭 브라운 국제채권추심협회 회장(세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신용정보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정보協, 자율적 채무조정 지원 신용정보협회는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회원사 임직원 250여 명과 함께 ‘자율적 채무조정 지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업계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 2 신용정보협회, 탈북민 학교서 봉사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8일 서울 상계동 삼정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정학교는 탈북 가정 자녀들이 다니는 기숙형 방과후학교다.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두 번째 줄 오른쪽 세 번째) 등이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3 신용정보협회, 미국 채권추심협회와 협약 신용정보협회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미국 국제채권추심협회(ACAI)와 민간채권추심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앞줄 왼쪽)과 리처드 퍼 AC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