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 63억어치 자기주식 처분결정 송종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26 18:01 수정2018.07.26 1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가증권시장 상장 신발 제조기업 아티스는 6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장외에서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본 확충이 목적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아티스는 330원(12.55%) 오른 2960원에 장을 마쳤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티스, 370억 규모 CB 발행 아티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사모 방식으로 각각 220억원과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채의 전환가액은 2534억원이다. 표면이자율은 각각 1.0%와 2.5%이다. 만기... 2 아티스 "주가 변동 관련 공시 사항 없다" 아티스는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주가의 현저한 변동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으로 지난달 28일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 결의 외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 3 2차전지 잘 나갈때 좋았는데…1년 만에 주가 반토막 난 주식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만8619원(2024년 2월 23일 고가)→1만4300원.2차전지 업황 악화로 1년 만에 주가가 반토막 났다. 29일 코스닥 시가총액(1593억원) 470위 코윈테크 이야기다. 이 회사는 스마트 팩토리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