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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웍스, 하반기 OLED매출 상승 전망…목표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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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하반기 OLED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이 9.7%까지 높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1% 높인 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종우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797억원으로 예상과 일치했지만 영업이익률은 5.9%로 예상보다 1.1%p 높았다"며 "수익성 높은 모바일 제품비중이 1분기 16%에서 2분기 20%로 높아지고 연구개발비용 부담이 낮아진 것이 수익성 개선의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모바일 OLED용 제품 공급이 증가하고 OLED TV용 Driver-IC와 T-con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며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아졌던 연구개발비 증가추세가 인력보강이 마무리되면서 비용증가 추세가 둔화될 것으로,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9.7%까지 높아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부터 아이폰용 OLED패널 D-IC 공급을 시작하면서 2019년 매출액 및 이익증가가 전망된다. 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아이폰용 패널에 실리콘웍스가 Drive-IC를 독점 공급하게 되고, 패널생산이 10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3분기 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라며 "보통 D-IC 공급 물량이 패널생산량보다 많고 초기 패널의 낮은 생산수율을 감안하면 공급물량은 패널 공급물량보다 많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LG디스플레이 사업의 OLED 전환은 앞으로 더 빠르게 이뤄지고 실리콘웍스의 수혜도 커질 것"이라며 "4분기부터 시작되는 아이폰용 패널의 D-IC 매출액 증가로 2019년 매출액은 1조원으로 30%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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