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스토어 분할·신설 결정 입력2018.07.27 08:45 수정2018.07.27 0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NAVER)는 'N스토어'(e-book 제외), 스토어플랫폼, 참여번역플랫폼, 후원플랫폼 사업부문을 분할해 엔스토어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네이버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분할 전·후 최대주주의 소유주식과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민·홍진영도 꽂혔다…'채시라 남편' 김태욱도 대박 난 사업 [이슈+] 세계적으로 'K뷰티'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이 화장품 사업에 잇달아 도전하고 있다. 한국콜마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창업 희망자들의 ... 2 "값싼 車라고 무시했는데"…위협적인 중국산 전기차에 '화들짝' [신차털기] 조만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일부 모델을 먼저 체험해봤다. 차량 성능을 제대로 평가하기에는 짧은 코스긴 했지만 BYD는 "한국 소비자들이 BYD... 3 다우·S&P500, 사상 최고…서울·수도권 출근길 대설 비상 [모닝브리핑] ◆다우·S&P500, 사상 최고치다우지수, S&P500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