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스토어 분할·신설 결정 입력2018.07.27 08:45 수정2018.07.27 0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NAVER)는 'N스토어'(e-book 제외), 스토어플랫폼, 참여번역플랫폼, 후원플랫폼 사업부문을 분할해 엔스토어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네이버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분할 전·후 최대주주의 소유주식과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발 무역전쟁…"경제성장 저해" 유럽도 걱정 태산 트럼프 2기 정부 정책에 대한 유럽의 우려도 심각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이자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인 프랑스아 빌루아 드 갈로는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 2 '트럼프 정부' 투잡 뛰는 머스크…테슬라 주가 괜찮을까 트럼프 당선인이 12일 늦게 억만장자 정치인인 비벡 라마스와미와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를 차기 정부의 효율성부(DOGE)를 이끌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테슬라 주주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테슬라 주주들은 과거 몇 차... 3 中 CATL,"美 허용시 미국에 배터리 공장 건설" 세계 최대의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사인 트럼프 신정부 출범에 맞춰 미국 현지공장 건설 추진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ATL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로빈 젱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