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스토어 분할·신설 결정 입력2018.07.27 08:45 수정2018.07.27 0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NAVER)는 'N스토어'(e-book 제외), 스토어플랫폼, 참여번역플랫폼, 후원플랫폼 사업부문을 분할해 엔스토어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네이버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분할 전·후 최대주주의 소유주식과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보, 아직도 안 냈어?…9월 '이것' 깜빡 했다간 날벼락 이번 달은 재산세를 내는 달이다.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매겨진 토지와 주택의 재산세를 9월&nb... 2 치매 보험,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치매는 단순한 기억력 저하를 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환이다. 치매 환자는 장기간의 치료와 돌봄이 필요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가정에 큰 압박을 줄 수 있다. 비용 문제로 치료와 돌봄을 중간에 중단하는 경... 3 은퇴 후 다시 돈 벌었다고…국민연금 '싹둑'? 알고보니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직장에서 퇴직을 한 이후 또 다른 직장에 취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기타 소득활동을 하다 노령연금 수령 시기를 맞이하기도 한다. 이때 소득 활동을 하면 국민연금 수령액이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