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파크전:더 디자인 아일랜드' 개막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27 12:29 수정2018.07.27 12: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적인 디자인 작가 100여명의 작품 430여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루나파크전: 더 지다인 아일랜드' 전시회가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해 11월 6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감독을 맡아 작품들을 놀이공원 형식으로 배치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7.27 세계적인 디자인 작가 100여명의 작품 430여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루나파크전: 더 지다인 아일랜드' 전시회가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해 11월 6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감독을 맡아 작품들을 놀이공원 형식으로 배치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나파크전:더 디자인 아일랜드' 개막 세계적인 디자인 작가 100여명의 작품 430여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루나파크전: 더 지다인 아일랜드' 전시회가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해 11월 6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의... 2 러시아 갑부와 콜컬의 '7일짜리 미친 사랑'...부디 애니가 아노라로 살기를 2024년 제77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션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는 막상 국내 관객들에게는 그다지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고 그것은 어쩌면 현재의 한국 사회가 다소 ... 3 "경차는 소형차 구간에"…수입차 차주 요구에 '갑론을박' 경차 차주가 일반주차구역에 주차했다가 다른 차량 차주로부터 비난을 들었다는 사연을 놓고 누리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경차는 일반주차구역에 주차 못하나요'라는 제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