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유럽 무역갈등 완화"...코스피, 2290선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유럽 무역갈등 완화"...코스피, 2290선 회복
    코스피가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감이 다소 진정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2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26% 상승한 2294.99를 기록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오늘 코스피는 전날 미국과 유럽의 무역 갈등이 완화되는 분위기에 더해 시가총액 상위주인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등에 따른 영향에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SK하이닉스가 3.61% 올랐으며 현대모비스(2.24%), 삼성물산(2.07%), LG생활건강(1.78%), 셀트리온(0.79%) 등은 상승했습니다.

    그간 방향성을 잡지 못했던 외국인도 163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6억원, 79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98%), 비금속광물(1.82%), 기계(1.48%), 통신업(1.48%), 유통업(1.01%) 등이 1% 넘게 올랐고 섬유·의복(-1.63%), 전기가스업(-1.41%), 서비스업(-0.61%), 증권(-0.54%)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15% 오른 773.98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지수를 이끈 건 기관과 개인으로, 각각 179억원, 80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와 달리, 21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