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부이사장 박병식 김낙훈 전문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27 17:36 수정2018.07.27 22:21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첨단소재 전문가인 박병식 한국국제대 교수(62·사진)가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박 부이사장은 경북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도레이첨단소재 임원(상무보)을 지냈다. 30여 년간 고분자 관련업계에서 일하며 국내 최초로 식물자원고분자 양산에 성공했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산단공 부이사장 박병식 2 김값 37년만에 폭등, 물김은 남아돌아 폐기처분…해수부 "유통질서 현장점검" 3 '한강라면' 인기 견인한 이 회사의 '깜짝 실적'…"정수조리기 설치 5000건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