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신임 사장에 정찬형 씨 입력2018.07.27 18:31 수정2018.07.27 23:4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YTN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60·사진)로 내정했다. 정 신임 대표는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라디오국 프로듀서로 MBC에 입사했다. 이후 MBC 비서실장, 라디오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라디오제작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YTN 사장 후보 2명으로 압축…27일 이사회서 선임 YTN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23일 사장 후보자로 김주환 YTN 부국장,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 등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추위는 앞서 선정한 4명의 후보자를 이날 서울 상암동 YTN 본사 1층 YTN... 2 YTN, 사장추천위원회 7명으로 늘려 YTN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 후보 선임을 위한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가 의결한 사추위 구성안은 주주사 추천 3명, 언론노동조합 YTN지부 추천 2명, YTN 방송노동조합 추천 1... 3 YTN "최남수 대표 물러난다…새 대표 선임 예정" YTN은 최남수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새 대표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YTN은 "임시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 절차를 거친 다음 이사회 결의 후 대표이사 선임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