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명예의 전당’ 中企 선정 입력2018.07.27 18:05 수정2018.07.27 23:3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27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우량 기업으로 성장한 중소기업 대표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15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식’을 열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과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銀, 상반기 순이익 9372억…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 기업은행이 지난 상반기 2011년 후 7년 만에 상반기 기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7068억원)보다 17.2% 늘어난 937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26일 발표했다. 2011년... 2 기업銀 상반기 순익 9천372억원… 작년보다 17.2% 늘어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자회사 포함 연결 기준)이 9천3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377억원(17.2%) 늘어난 규모다. 자회사를 제외한 개별 기준 순이익은 8천38... 3 [김소현의 주간전망]"조정 국면 지속…2분기 실적주에 주목해야" 이번주(7월 23~27일) 코스피지수는 수급 개선 방아쇠(트리거)가 부재한 가운데 2300선 박스권 등락을 지속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2분기 실적 모멘텀이 존재하면서도 그간 주가가 많이 하락한 종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