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소나기 불구 폭염·열대야 지속…낮 최고 36도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나기 불구 폭염·열대야 지속…낮 최고 36도 전망
    28일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 기온을 31∼36도로 예보했다.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 예방과 농수축산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하천이나 계곡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내륙, 남부지방, 제주도 산지 10∼60㎜다.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고 지속시간이 짧아 무더위가 해소되기 어렵겠다.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올라 폭염특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은 동풍으로 낮은 구름대가 유입돼 낮 최고 기온의 상승이 다소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 경보가 폭염 주의보로 약화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권·충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모른 척할까 했지만" 이영지 '양심고백'…대체 무슨 일?

      가수 이영지가 체중 관련 '양심고백'을 했다.지난 19일 이영지의 소속사 메인스트림위터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영지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프로필 공개 이후 일부 매체에...

    2. 2

      3만원 들고 갔다가 '대박'…'1190원' 슈카 소금빵 일 냈다 [현장+]

      20일 오전 10시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근처 빵집. 체감온도 영하 18도인 날씨에도 매장 오픈 시간 전부터 있던 대기 줄이 이어져 있었다. 고객들은 패딩 모자를 푹 눌러쓰거나 마스크를 쓴 채 추위를...

    3. 3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재판은 법으로 하는 쇼.”, “피해자는 손님일 뿐, 재판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법정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그들끼리 벌이는 게임.”법원 앞 시위 현수막에서 볼 법한 문구들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