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도 폭염과 열대야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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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7월30일∼8월3일)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0∼24도·최고기온 28∼33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3∼16㎜)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35도 안팎으로 올라 불볕더위가 지속되겠다. 밤 최저기온은 25도 이상을 유지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0∼24도·최고기온 28∼33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3∼16㎜)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35도 안팎으로 올라 불볕더위가 지속되겠다. 밤 최저기온은 25도 이상을 유지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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