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더위사냥축제, 물총대전 열려 입력2018.07.29 16:35 수정2018.07.29 2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평창 더위사냥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올해 축제는 유례없이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피서객을 위해 지상 최대의 워터 캐논(물대포) 30대를 비롯한 WATER WAR (물총대전), 물풍선 난장, 맨손 송어잡기, 땀띠공원 냉천수 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8월 5일 까지 열린다.평창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창 더위사냥축제, 냉천수 등목으로 폭염 날려보세요~!! 29일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평창 더위사냥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땀띠공원에서 냉천수 등목을 하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올해 축제는 유례없이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2 평창 더위사냥축제, 물총대전 열려 29일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평창 더위사냥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올해 축제는 유례없이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피서객을 위해 ... 3 올림픽 뒤처리 늑장 부리다 물난리… 평창 침수·정선 토사 덮쳐 주민들 "이번 수해는 '人災'"…알파인 스키장 슬로프 타고 토사 흘러 "평창올림픽 때 차항천 강변에 설치한 승하차 시설물 탓입니다. 이런 물난리는 평생 처음입니다. "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