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행복꾸러미' 전달 입력2018.07.29 17:31 수정2018.07.30 02:3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와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본사랑은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 쪽방촌 주민 100명에게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포] "도저히 안에 있을 수 없어요"… 바깥보다 더 찌는 쪽방촌 폭염에 낮엔 역 대합실로 피신…밤에는 모기와의 전쟁 낮 기온이 36.6도까지 치솟았던 17일 대구시 북구 대구역 뒤 쪽방촌은 저녁 7시가 넘었는데도 뜨거운 열기가 엄습했다. 해가 지는 시간이지만 기온은 ... 2 본죽 창업주 측 "상표권 개인등록은 경영 판단…배임 아냐" 본도시락 등서 상표사용료 받아…검찰 "어떤 게 정의에 합당한가" '본죽' 창업주인 김철호 대표 부부 측이 프랜차이즈 상표권을 개인 명의로 등록해 거액의 로열티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기소돼 열... 3 [취재수첩] 프랜차이즈 수사에서 생각해야 할 점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프랜차이즈가 본죽·탐앤탐스만은 아니죠.” 검찰이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죽’대표를 배임 혐의로 기소한 것을 놓고 한 검찰 내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