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물자계약팀장에 윤도식 씨 입력2018.07.29 17:28 수정2018.07.30 02: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위사업청 물자계약팀장에 조달·계약분야 민간전문가인 윤도식 The P 컨설팅 대표(사진)가 임용됐다. 방사청 물자계약팀장은 방위산업 관련 일반물자(피복·제화·개인 장구류 등)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사청 보고에 '북핵·미사일 위협' 빠져"… 국방위서 문제제기 백승주 "방위사업 철학 바꿀 만큼 남북관계 바뀌었나" 여당 의원들 대거 불참…안규백 위원장 나서 '진화' 국회 국방위원회의 25일 전체회의에서는 방위사업청 업무보고 자료에 '북한 핵... 2 방사청, '절충교역' → '산업협력'으로 명칭 변경 방위사업청은 해외에서 무기를 사들이면서 기술을 이전받는 ‘절충교역(offset orders)’을 ‘산업협력(industrial cooperation)’으로 명칭을 바꾼다고 ... 3 전제국 방사청장 "방위산업, 내수에서 수출 중심으로 전환" 전제국 방위사업청장은 10일 국내 방위산업을 내수에서 수출 중심 구조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전 청장은 이날 한국방위산업학회·한국국방안보포럼 주최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방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