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소아암 가족 초청 여름캠핑 입력2018.07.29 17:32 수정2018.07.30 02: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28~29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에서 소아암 아동모임 ‘소망회’와 경기 고양시 지역아동센터 ‘둥지’ 소속 아동 가족을 초청, 여름캠핑 행사를 열었다. 별자리 관측, 음악공연 관람, 열기구 체험, 야외 물놀이, 바비큐 파티 등을 즐겼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7년 연속 사회공헌 비용 1위 농협은행이 지난해 국내 은행권을 통틀어 사회공헌 비용을 가장 많이 쓴 곳으로 꼽혔다. 전국은행연합회가 24일 발표한 ‘지난해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해 총 1093억원... 2 이동점포 운영 나선 농협은행 농협은행은 여름을 맞아 19일부터 금융 단말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을 탑재한 이동점포 ‘NH 윙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이 이동점포에서 계좌이체를 해보고 있다... 3 농협은행, 농촌어르신 1500명에 매주 안부 전화 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사진)은 농협의 뿌리인 농촌은 물론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농촌 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헌혈 봉사 등 지난해 벌인 사회공헌 활동은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