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12년째 1사1촌 교류 입력2018.07.29 17:33 수정2018.07.30 02: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글로비스는 2007년에 강원 홍천군 자은2리와 ‘1사1촌 협약’으로 인연을 맺은 뒤 12년째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100여 명은 최근 자은2리를 찾아 주민들이 경작한 옥수수를 수확하고 포장하는 등 농가 일손을 도왔다.현대글로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글로비스, '1사1촌' 교류 활동…농가 일손돕기 현대글로비스는 ‘1사1촌’ 교류 활동을 열고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를 찾아 옥수수를... 2 현대글로비스, 2분기 영업익 1806억…전년比 0.6%↓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2311억원으로 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47억9300만원으로 63.... 3 현대글로비스, 싱가포르에 지사 설립…"사업 넓히는 전초기지 될 것" 현대글로비스가 싱가포르에 지사를 설립하고 해외 영업망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싱가포르 지사는 물류 사업과 신시장 개척에 힘을 쏟는다. 뿐만 아니라 중국 베이징 법인 소속으로 세워져 지역 간 연계성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