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세종청사 '용의 여의주'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등 입력2018.07.29 18:00 수정2018.07.30 00:32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세종청사 ‘용의 여의주’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쇼통’ 논란 벌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퇴근길 대화▶KAIST 출신이 돼지고기를 파는 이유▶스마트폰으로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하는 행위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바일한경] 행복을 향하는 다섯 가지 진실 등 ▶행복을 향하는 다섯 가지 진실 ▶미국 경제 시스템의 문제는 무엇? ▶개인정보 다 가진 데이팅 앱의 불편한 진실 ▶특정 타깃 공략하는 ‘버티컬 플랫폼’ 부상 2 [모바일한경]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라 등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라 ▶일손 부족이 만들어낸 취업 현장 진풍경 ▶인도 스마트폰 시장 공략하는 삼성전자 ▶(카드뉴스) 요르단 페트라 3 [모바일한경] 방위비 분담금 증액 본색 드러내는 미국 등 ▶방위비 분담금 증액 본색 드러내는 미국 ▶물거품 된 ‘맥주 세금 개편’이 우리에게 남긴 4가지 ▶공예 ‘장인’에 5만유로 상금 주는 로에베 ▶“구직활동은 개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