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소환 전 연합통신 사장 별세 입력2018.07.29 10:26 수정2018.07.29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회원인 현소환 전 연합통신(연합뉴스 전신) 사장이 2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소환 전 연합통신 사장 별세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회원인 현소환 전 연합통신(연합뉴스 전신) 사장이 2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2 한국 문단의 거목 최인훈, '하늘 광장'으로 길 떠나다 ‘전후(戰後) 최대 작가’ ‘현대 문학의 거목(巨木)’이라 평가받는 최인훈 작가가 23일 오전 10시46분 별세했다. 향년 84세. 4개월 전 갑작스러운 대장암 말기 진단을... 3 '中 조선족 영웅' 조남기 장군 별세 중국 조선족의 영웅으로 불리는 조남기 장군이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91세.중국 인민해방군 최고위 계급인 상장(上將·대장) 출신 조 장군은 공산당 중앙위원,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 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