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추적은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해외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갖는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기술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국내외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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