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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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일)까지 (예비)창업자 대상「고객중심 신사업발굴 특화과정」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신사업 개발 성공시킨 대표 컨설턴트 실전강의
창업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BM) 개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신사업 개발 성공시킨 대표 컨설턴트 실전강의
창업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BM) 개발
서울산업진흥원(SBA)은「SBA신직업 스타트업스쿨 - 고객중심 신사업발굴 특화과정」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SBA는 2004년부터 지난 14년간 국내 창업교육을 선도해왔으며 특히 2016년부터는 유망 아이디어 및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중심으로「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을 운영해왔다.
금년도 ‘고객중심 신사업 발굴’ 교육과정은 ㈜블루안컨설팅과 협력을 통해「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특화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BA신직업 스타트업스쿨 - 고객중심 신사업발굴 특화과정」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 또는 신사업발굴 및 비즈니스모델 구축을 희망하는 초기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 고객중심 신사업 발굴」특화과정은 창업 관심층이 고객지향적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총 30시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고객지향적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강사진들이 성공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동 과정을 통해 신사업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링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신사업을 구체화 할 수 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신사업 개발을 성공시킨 ㈜블루안컨설팅 김대이 대표 컨설턴트의 강의를 비롯, 2008년 월스트리트 선정 세계 경영석학 1위에 오른 게리 하멜 교수팀이 최초로 개발한 ‘체계적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이 큰 강점이다. 동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들인 토탈, 신젠타, 쉘, 월풀, 머크 등에서도 널리 도입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메인 설정, 인사이트 발굴, 신사업 발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검증의 체계적 프로세스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특히 고객경험 인터뷰, 일기기법, 관찰기법 등 선진기법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최우선의 사업 아이템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운영 중 중소기업벤처부에 공인 등록된 엑셀러레이터 및 기업주도형 벤처투자(CVC)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밀착멘토링을 병행함으로서 성공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수료 이후에도 별도의 피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SBA와 ㈜블루안컨설팅은 교육과정 종료 후에도 수료생 네트워크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창업준비 공간, 해외진출 기회,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투자금 지원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본부장은 “14년 역사로 우리나라 창업교육의 원조격인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서울시 창업스쿨’)에서 2018년도부터 주제별 특화과정을 신규 도입하여 진행되는 만큼, 과정별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경쟁력 있는 사후 지원이 기대되며 특히 금번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 고객중심 신사업발굴 특화과정」참가 신청은, 8월 10(금)까지 온오프믹스 신청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SBA는 2004년부터 지난 14년간 국내 창업교육을 선도해왔으며 특히 2016년부터는 유망 아이디어 및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중심으로「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을 운영해왔다.
금년도 ‘고객중심 신사업 발굴’ 교육과정은 ㈜블루안컨설팅과 협력을 통해「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특화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BA신직업 스타트업스쿨 - 고객중심 신사업발굴 특화과정」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 또는 신사업발굴 및 비즈니스모델 구축을 희망하는 초기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 고객중심 신사업 발굴」특화과정은 창업 관심층이 고객지향적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총 30시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고객지향적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강사진들이 성공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동 과정을 통해 신사업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링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신사업을 구체화 할 수 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신사업 개발을 성공시킨 ㈜블루안컨설팅 김대이 대표 컨설턴트의 강의를 비롯, 2008년 월스트리트 선정 세계 경영석학 1위에 오른 게리 하멜 교수팀이 최초로 개발한 ‘체계적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이 큰 강점이다. 동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들인 토탈, 신젠타, 쉘, 월풀, 머크 등에서도 널리 도입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메인 설정, 인사이트 발굴, 신사업 발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검증의 체계적 프로세스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특히 고객경험 인터뷰, 일기기법, 관찰기법 등 선진기법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최우선의 사업 아이템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운영 중 중소기업벤처부에 공인 등록된 엑셀러레이터 및 기업주도형 벤처투자(CVC)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밀착멘토링을 병행함으로서 성공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수료 이후에도 별도의 피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SBA와 ㈜블루안컨설팅은 교육과정 종료 후에도 수료생 네트워크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창업준비 공간, 해외진출 기회,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투자금 지원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본부장은 “14년 역사로 우리나라 창업교육의 원조격인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서울시 창업스쿨’)에서 2018년도부터 주제별 특화과정을 신규 도입하여 진행되는 만큼, 과정별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경쟁력 있는 사후 지원이 기대되며 특히 금번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 고객중심 신사업발굴 특화과정」참가 신청은, 8월 10(금)까지 온오프믹스 신청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