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도로 꼬리문 차들 입력2018.07.30 17:17 수정2018.07.31 02:2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는 행락 차량이 늘면서 30일 강원 양양군 강현면 속초방향 7번 국도에 체증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역경기 침체된 울산 동구 '여름 피서객 모시기' 총력전 울산시와 상공회의소는 조선업 불황에 빠져 있는 울산 동구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올여름 휴가를 동구에서 보내줄 것을 호소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30일 발표했다. 현대중공업 본사가 있는 동구는 4년 전부터... 2 인천공항, 불법 사설주차대행 피해예방 안내캠페인 실시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출국층(3층) 전면도로에서 인천공항공사 및 관계자들이 여객들에게 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의 피해사례를 안내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 기간 중 사설주차대... 3 폭염으로 강원 동해안 수온 1∼3도 높아…양식어류 폐사 우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강원 동해안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자 강원도환동해본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26일 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최근 동해안 연안의 수온은 22∼25도로 평년보다 1∼3도 높고, 지속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