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인천시, 시금고 지정절차 돌입 입력2018.07.30 17:14 수정2018.07.31 02: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는 연 예산 9조5000억원 규모의 시금고를 관리하는 금융회사 지정계획 공고를 30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다음달 8일 시청에서 금고지정 설명회를 열고, 16~22일 제안서를 접수한다. 선정된 은행은 내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4년간 시금고를 관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점령군 우상 철거"… 맥아더 동상 불지른 반미단체 27일 새벽 평화협정운동본부라는 단체의 회원 2명이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에 불을 질렀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점령군 우상 철거’ 등의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맥아... 2 달궈진 철로 식혀라 인천 계양구 계양역에서 25일 인천교통공사 근로자들이 땡볕에 달궈진 철로를 스프링클러로 식히며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3 [전국 브리프] 충남도, 태국 박람회 참가 모집 충청남도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7일까지 ‘태국 추계 선물·가정용품 박람회’에 참가할 수출기업을 모집한다. 대전·충남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