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국악영재 경연대회' 입력2018.07.30 18:57 수정2018.07.31 02:4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뒷줄 가운데)는 지난 21일과 28일 서울 남영동 본사 락음홀에서 ‘국악영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어린이 국악경연 대회로 개인 4개 부문과 단체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입상한 국악영재들은 다양한 공연 기회와 함께 국악기, 공연의상 등 물품과 후원금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클래식처럼 국악을 세계 문화로 만들고 싶어" 베트남 최고(最古)의 공연장인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지난 25일 이 공연장에서는 현존하는 국악 중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꼽히는 ‘수제천’이 흘러나왔다. 청아한 소리의 대금 독주 ‘청성... 2 '한국음악상' 대상 받은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1일 한국음악협회가 선정하는 ‘2017 한국음악상’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3만여 음악인을 대표하는 한국음악협회는 1979년부터 매년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 3 서울 광화문에 '겨울왕국' 만든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한낮부터 냉동물류차에서 성인 키만 한 1.5t짜리 눈덩이 300여 개가 차곡차곡 내려졌다. 이 눈덩이는 광장의 역사물길 700m를 따라 일정 간격으로 설치됐다. 꽁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