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농협은행, 떡메 치며 농촌 봉사 입력2018.07.30 18:26 수정2018.07.31 02:01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농협은행 직원 30여 명이 경기 양평군에 있는 자매결연 마을인 가루매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하고, 마을 발전기금도 전달했다. 농협은행과 가루매마을은 2004년 자매결연한 이후 명예이장 및 명예주민 위촉 등의 활동을 통해 꾸준히 교류해오고 있다. 한 여성 직원이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떡메를 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소아암 가족 초청 여름캠핑 농협은행은 28~29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에서 소아암 아동모임 ‘소망회’와 경기 고양시 지역아동센터 ‘둥지’ 소속 아동 가족을 초청, 여름캠핑 행사를 열었다. 별자리 관측,... 2 농협은행, 7년 연속 사회공헌 비용 1위 농협은행이 지난해 국내 은행권을 통틀어 사회공헌 비용을 가장 많이 쓴 곳으로 꼽혔다. 전국은행연합회가 24일 발표한 ‘지난해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해 총 1093억원... 3 이동점포 운영 나선 농협은행 농협은행은 여름을 맞아 19일부터 금융 단말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을 탑재한 이동점포 ‘NH 윙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이 이동점포에서 계좌이체를 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