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 만난 홍종학 “최저임금 부담 보전하겠다” 입력2018.07.30 18:05 수정2018.07.31 01:3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30일 전국상인연합회 대전지회에서 상인회 대표들을 만나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부담에 대해 정부가 모든 정책 수단을 강구해 보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론]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선 시급하다 올해와 내년 연이어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듯하다. 2년 동안 최저임금이 30% 가까이 올랐기 때문이다.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의 재심의를 요구하는 한편 최저임금 불복종 ... 2 성미숙 에코트로닉스 사장, 선박 레이더로 200억 매출… "美·유럽 수출 확대" 성미숙 에코트로닉스 사장(51)은 말단 직원에서 사장 자리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기업인이다. 1991년 설립된 에코트로닉스는 선박용 통신기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그는 1989년 에코트로닉스 전신인 ... 3 제2 토스·직방 꿈꾸는 청년들, 창업사관학교 2000여명 몰려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인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제2의 직방’을 꿈꾸는 청년 창업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중소기업진흥공단은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 가을학기’ 입교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