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국산 멜론 맛보세요 입력2018.07.30 18:13 수정2018.07.31 01:3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멜론을 선보였다. 칸탈로프 멜론·하미과 멜론은 1통에 1만900원, 머스크 멜론은 6900원에 판다. 3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국산 칸탈로프 멜론과 머스크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찜통더위에 유통가 특수… 롯데百 매출 10% ↑ 이달 들어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백화점 매출이 늘고, 가정간편식이 잘 팔리고 있다.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찾거나 불을 쓰는 조리 과정을 최소화하려는 가정의 노력이 모여진 결과라는 분석... 2 만리장성 못 넘은 롯데 유통사업, 베트남·印尼로 향한다 롯데그룹이 지난해 중국 롯데마트 일괄 매각을 결정할 당시 내부에선 격론이 벌어졌다. “적자 사업인 중국 백화점도 전부 접자”는 주장과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후를 대비해... 3 롯데, 백화점까지 정리… 중국 유통사업 접는다 롯데가 중국에서 백화점사업을 접는다. 작년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후 감소한 매출이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다. 마트 매각에 이어 백화점까지 전부 철수하면 롯데는 중국 내 유통사업에서 사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