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에 물놀이장 입력2018.07.30 18:36 수정2018.07.31 02:1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철우 경북지사(앞줄 오른쪽 세 번째)가 30일 경북도청 물놀이장에서 청사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공폭포로 더위 날려요 찜통더위가 이어진 24일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 인공폭포에서 학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 점퍼차림 현장 뛰고, 김밥 먹으며 회의…경북지사 탈권위 행보 의전·격식 대신 소통 강조…직원들 "파격적이고 신선한 변화" '취임 행사에서 점퍼 차림으로 직원에게 큰절하고, 직원들과 김밥 먹으며 회의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취임 이후 연... 3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야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 22일 어린이들이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뛰어놀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이날 개장해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