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 태화강동굴피아 공포체험관 입력2018.07.30 18:34 수정2018.07.31 02:1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남구는 태화강동굴피아 4동굴에 공포체험 해골무덤 테마공간을 마련,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태화강 동굴피아는 남구가 150억원을 들여 일제 강점기 군수물자 창고로 쓰였던 남산 일대 동굴을 관광자원화한 것으로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울산 '대왕별 아이누리' 개장 울산시는 114억원을 들여 동구 등대로에 건립한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를 26일 개관했다. 가상현실(VR) 체험관, 창작놀이시설, 언덕놀이터, 숲 속 공작소 등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 2 [영남 브리프] 밀양시, 농업센터에 실버카페 개소 경남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26일 제1호 실버카페(Cafe MY89)를 개소했다. 도와 밀양시의 지역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밀양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60세 이상 어르신 등 10명이 ... 3 [영남 브리프] 경북도,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모집 경상북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중소기업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규채용 청년을 2년 이상 고용하고 2년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참여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