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최종구, 은행 `이자장사` 우회 비판…사회공헌 확대 촉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종구, 은행 `이자장사` 우회 비판…사회공헌 확대 촉구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의 존립 기반은 소비자의 신뢰"라며 은행권의 이른바 `이자 장사`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서울 종로 우리은행 한 지점의 `무더위 쉼터`를 찾은 자리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은행권 수익이 은행권 내에서만 향유되는 게 아니냐는 사회 전반의 비판적 인식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은행들이 `이자 장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면서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회공헌 확대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 위원장은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은 소비자 신뢰와 함께 영업기반 확대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은행권의 `금융산업 사회공헌재단` 설립 인가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